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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애나벨 관련해서 쿠키영상 있을까 했는데 없음.

제임스 완은 제작만..

우리나라에 홍콩할매귀신 같은 멕시코의 요로나라는 우는여자 설화.

첫 감독인것 같은데..애매하다.



무서워야 하는데 그 타이밍을 잘 못잡는 느낌이었음..스토리도 허술한데 

김빠지는 연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왜 컨저링 유니버스에서는 애비가 없죠ㅋㅋㅋ



남자배우가 여자배우보다 비싸서 제작비 아끼려고 안쓰는 건가요ㅋㅋㅋ

하지 말라는것만 하는 암유발 하는 두 자식들...

모든 문이 끼걱거림..거 WD40 한통 사서 경첩에 뿌리라고...ㅋㅋㅋ

정말 무섭지 않아서 각종 드립만 생각이...





애나벨 까메오 출연. 이열~마블인줄~ㅋㅋ

애나벨3편이 6월에 개봉한다는데..

요로나..이 어디서 정신나간 아지매가 지가 지 자식 죽여놓고 

와 멀쩡한 넘의집 자슥들한테 그라는데요!? 아지매요!여기 내쉐끼들 있어요? 

느그새끼 여 읍따~ 와~내쉐키 여 다 있네~(feat.배정남씨 나오는 서브웨이 광고)



이건 뭐 루피가 동료 구하는것도 아니고...너네 내 자식이 되라.

아낙수나문 나옴. 어디서 얼굴이 낯익다 했더니만ㅋㅋㅋㅋ안낙수나문이었음!!

무서운 장면없이 무섭다는데 예!?뭐라구요? 

놀래키려는 장면은 있는데 막상 귀신이 등장하면 안무서워지는 기적.

라파엘 나름 능력자인데 대우가 너무 하찮아서 웃김. 뜻밖의 개그 담당. 짜잔..!갑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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